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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 식품의 최고봉, 바다의 보물'참굴'을 누구나 안심하고 편하게 먹었으면 좋을 텐데....'
통영 바다의 보물, 통영 바다의 보물을 지키는 사람, 통영굴밖에 모르는 요조몰(대원식품㈜)은 이런 작은 바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참굴 생산·가공·유통의 길을 걸은 지 40여 년 입니다.
1979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대원식품㈜은 품질 하나만 생각하며 '참굴 외길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생산 공정에 첨단 ICT 기술을 도입하는 등 품질을 위해선 아낌없는 투자도 마다치 않았습니다.
1990년 국민보건향상 표창 (보사부 장관), 2018년 수산업진흥 표창 (대통령) 등 품질을 증명하는 표창은 대원식품㈜의 자랑이자 자부심 입니다.
대원식품㈜은 맛과 영양, 품질을 고루 갖춘 통영굴을 더욱 많은 사람이 맛볼 수 있길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의 바람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널리 수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했던 노력 끝에 2014년 경상남도 3백만불 수출 금탑상을 받았고,
2016년 경상남도 7백만불 수출 금탑상을 거머쥐었습니다.
2016년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물 수출확대 표창(해수부 장관)을 받기로 했습니다.
참굴 외길 인생을 걸어온 대원식품㈜.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통영굴'을 전 세계로 유통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맛과 영양,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품질은 대원식품㈜이 양보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입니다.
이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는 다음 세 가지를 고집합니다.
대원식품㈜은 충무공 이순신의 도시, 그리고 청정해역의 도시 ‘통영’ 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이곳에서 통영굴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통영은 미국 FDA가 인증한 청정의 해역입니다. 대장균, 세균, 바이러스, 패류 독소, 중금속 등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해역입니다. 어패류를 양식
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통영의 굴은 안전하고, 맛이 깊고, 식감이 풍부하기로 유명합니다.
수질은 굴 채취, 가공, 유통의 생명과 다름없습니다. 굴의 8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수질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원식품㈜은 철저한 수질 관리를 고집합니다. FDA 및 자체 위생 관리 시스템에 따라 6개월에 한 번, 수질 분석 의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품질검사원을 통해 매달 분석하는 것은 물론 매년 8회의 FDA 점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갓 채취한 듯 싱싱한 통바보의 맛은 최상의 수질만 고집하는 우리의품질 관리에서 나옵니다.
자연에서 가져온 최상의 굴은 그날 채취해 그날 드실 때 맛과 영양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대원식품㈜은 누구든 싱싱한 굴을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당일채취, 당일 발송만 고집 합니다. 자가 박신장을 통해 당일 채취한 굴을 바로 손질 하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찬 알맹이만 골라냅니다.
손수 고른 영양 가득한 참굴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그날 발송합니다. 바다에서 갓 건져온 듯한 통영굴의 뛰어난 품질. 우리의 고집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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